시에 따르면 올 1분기 조사는 지역내 65세 이상 단독가구 중 기초연금 수령가구 1655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조사는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으나 경제적 문제 이외에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사회적 관계망 부재,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을 통한 후원 등의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울타리단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알고 있는 시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청 무한돌봄센터, 경기도 콜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