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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8~13일 새해 주요 업무계획보고회를 갖고 부서장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천만 문화 관광도시 구현, 경쟁력 강화로 살고 싶은 농촌 건설, 기업하기 좋은 지역경제 기반 구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미래를 여는 교육 중심도시 지향, 안전에 복지를 더한 행복도시 구현, 시민이 참여하고 누리는 시정 실현을 올해 7대 역점시책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가 올해 중점을 두는 시책은 대마 산업 규제 자유 특구 지정, 세계 최장 보행 현수교 설치, 관광거점 도시 육성 공모사업 선정, 경북 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구축, 지역특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안동시립도서관 옥동분관 개관, 전 시민 안전보험 가입,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 등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는 대구·경북 방문의 해, 중앙선 복선 전철화 등 새로운 변화와 호기를 맞은 만큼 우리가 목표한 1000만 관광도시 원년을 이루고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준비 등에 ‘화이능취’의 자세로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힘을 모아 전력투구해 지역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