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수비초는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에게 반응이 좋으나 재배 시 탄저병, 역병, 칼라병 등 저항성이 낮아 생육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재배가 까다롭다.
이번 설명회는 일반 품종에 비해서 특별히 재배기술이 중요한 점과 올해 수비초 신규 신청 농가가 증가된 점을 고려해 원활한 수비초 재배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병수 교수(경북대학교 원예학박사)가 수비초 재배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영양토종고추 신품종 육성연구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 차를 맞아그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수비초의 단점을 보완하고 품질적인 면에서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완석 군 농업축산과장은 “명품고추 특화사업은 고추 종자 및 퇴비를 공급해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으며 수비초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