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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베트남서 헬스페어 보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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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1. 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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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학교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베트남 헬스페어 보건교육을 마치고 돌아왔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후에의과대학교에 해외현장활동단을 파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1·2학년 학생들로 이뤄진 해외현장활동단은 지난해 12월 31일 발대식을 갖고 베트남 중부 후에시에 위치한 후에의과대학교에 파견됐다.

학생들은 학기 중 습득한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기본지식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베트남 중부 후에시에서 보건활동과 교육을 펼치며 현장경험을 쌓았다.

특히 봉사활동 2일차에 후에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후에외국어대 한국어과 재학생들과 함께 실시한 아동대상 기초 보건교육활동에 관심이 쏠렸다.

현장에는 후에의과대학교 국제교류처장과 후에시 교육청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지역 방송국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활동 막바지인 3일차에는 베트남 후에의과대학교 부속병원에서 현지 내원객 15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병원을 찾은 현지인들의 혈압, 혈당 등 활력 징후 측정을 바탕으로 참가자의 건강 정보를 알려줌과 동시에 아로마 손마사지까지 더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지막 날에는 다낭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ODA 지원을 받은 다낭 종합병원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대한민국 정부 주도의 ODA 협력사업 현황과 현지 베트남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KOICA가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인천재능대는 2020학년도에도 간호학과 재학생들에게 보건분야 ODA관련 교육과 함께 동계방학중에는 개발도상국가에서 해외현장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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