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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안동시에 따르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가지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으로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하며 올해는 당일 체험형의 경우 애초 정액을 지원하던 것을 여행 지출 비용에 따라 비례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300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에 주소를 둔 인바운드 여행사의 경우 지원기준을 완화해 모객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내일러를 이용할 수 있는 나이가 27세에서 34세로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안동역과 연계해 숙박 및 시티투어 할인권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난해 인센티브 지원을 받은 인원은 7485명으로 2018년 5762명과 비교해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인센티브 지원 인원은 2018년 203명에서 2019년 1178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해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여행사와 더불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매력적인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길태 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안동을 돌아보고 홍보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안동 관광에 호재가 많은 새해를 맞아 본 사업의 내실을 다져 예산 사용이 지역 경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