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영덕군에 따르면 시설직공무원 3개반 13명으로 합동설계반을 편성하고 총 56건의 사업에 사업비 13억5000만원 규모를 현장조사, 측량, 도면작업을 진행한다.
군의 이번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주로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로 다음 달 중순까지 자체설계를 마치고 2다음 달 말 공사를 조기발주해 지역의 건설경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군은 공무원이 공사내역과 도면을 직접 설계하면서 2억원의 용역비를 절감하고 기술교류로 공무원의 업무능력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규 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