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천지역 구급활동현황 통계 조사결과 연평균 15만5766회 출동에 9만9578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인천시민 30명 중 1명은 구급차를 이용한 것이다.
전체 이송환자 중 98.7%인 9만8273명이 응급실 진료가 필요한 응급환자였으며, 비응급환자는 1218명(1.2%), 기타 87명(0.1%) 이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1위 고혈압, 2위 당뇨, 3위 심장질환)환자가 6만309명(60.5%)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사고부상 등 외상성 손상환자가 3만9269명(39.5%)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상성 손상 환자는 추락·낙상 1만3146명(33.4%), 교통사고 9848명(25%), 열상 1988명(5%) 등 이다.
월별 이송인원은 휴가철 등 야외 활동이 많은 8월이 9034명(9%)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7245명(7.2%)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이 1만4921명(14.9%)으로 가장 많았고, 수요일이 1만3769명(13.8%) 가장 적었지만 요일별 큰 차이는 없었다.
시간대별 환자발생은 오전 시간대인 8시~ 12시 사이에 2만204명(20.2%)으로 가장 많았고, 새벽 4시 ~ 오전 8시 시간대가 1만922명(10.9%)으로 가장 적었다.
연령별로는 50대 1만8508명(18.5%), 40대 1만3784명(13.8%), 70대 1만3666명(13.7%), 60대 1만3374명(13.4%)으로 중·장년층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
김성덕 119재난대책과장은 “119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지속적인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인천시민의 생명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