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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는 향후 10년을 시작하는 해이자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군정운영 핵심과제의 일관된 추진과 공약사업의 추진현황 및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6대 목표로 안전영덕, 2000만 관광객 시대, 부자 농어촌, 정주기반 확충, 맞춤형 복지, 신재생에너지·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10대 역점시책 사업은 에너지산업 융·복합 단지 지정,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생활 SOC복합화 사업, 강구 연안항 확대 개발, 강구대교(국지도 20호선) 건설, 동서횡단 철도(전주~김천~영덕) 구축건의, 축산 블루시티 조성 사업,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태풍피해 재해복구 사업, 영덕 블루숲길 조성 등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해 태풍이 왔지만 중앙부처나 경북도에서 영덕이 대처를 잘했다고 많은 격려를 받았다”며 “도와준 군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올해는 군민안전을 위해 복구에 전념해 주기 바라고 군정 핵심사업도 군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