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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김포도시철도 개통 후 시민 출퇴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3차 개편안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해 9월 있었던 2차 노선 개편에 대한 후속조치로 6개월간 운행된 도시철도 이용 상황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G버스는 통진~48국도~북변역~당산역을 운행하는 G6003번(6대), 호수마을~센트럴자이~걸포역~사우역~시도5호선~당산역을 운행하는 G6001번(6대)이 3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7월 중 운행 개시 예정인 G6002번(6대) 노선은 풍무동~풍무역~풍년마을~시도5호선~당산역~영등포 구간을, 8602번(8대) 노선은 학운초교~센트럴블루힐~센트럴자이~모담마을~DMC구간을 각각 운행한다.
한강이음버스는 신도시를 순환하는 버스로, 중형버스 4대를 투입해 이달 22일부터 시범 운행하고, 3월부터 6대를 본격 운행한다. 한강이음버스는 내년부터 공영제로 전환해 운영 예정이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방안도 마련된다. 대중교통 소외지역 노선의 마을버스를 시가 위탁 운영하는 마을버스 공영제가 도입돼 오는 2021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7월 7개 마을에서 시범실시한 후 현재 22개의 마을에서 운행하고 있는 이음택시도 올 상반기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의 대중교통 정책은 사람 중심 교통환경 조성이 목표”라며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반영하고 노선별 수요, 업체별·노선별 수익검토서를 분석하는 대중교통 개선 용역 결과를 반영해 출퇴근길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