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콘텐츠 개발과 새로운 체험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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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양군에 따르면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지난 1년 6개월을 쉼없이 달려 지난해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부문 대상, 암예방관리사업평가 우수상,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A등급(우수) 선정,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 장려상,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대상, 강소농 대전 최우수 기관상,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장관상 수상, 수출유공 기관상 수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많은 수상을 거둬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군은 올해 군정 사상 첫 본예산 3000억원 시대를 맞아 모든 군민들이 소외됨 없이 대접받고 같이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삶이 보장되도록 군정을 추진한다.
군은 새로운 변화의 도전으로 로컬푸드직매장 운영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가 이달에 개소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영양군 美듬직’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영양군 브랜드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선다.
또 수출유공 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대도시 및 수도권 소비자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농특산물 마케팅에 나서고 ‘경영실습임대농장’운영 추진으로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시설 농업 운영 경험 및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농작물재해보험의 지원도 확대 실시한다.
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로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문제의 극복을 위해 ‘영양군 인구증가정책 지원조례’를 제정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실시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해 소상공인 간편결제시스템, 제로페이 보급에도 나서며 영양사랑상품권 발행도 확대해 많은 군민들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LPG배관망 지원사업과 함께 지난해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노후주택개량 및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과 인프라 구축사업,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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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은 운영방향 재설정과 함께 시설에 대한 운영 내실화로 찾아가는 타켓 마케팅을 통한 다수의 단체 고객을 확보하고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의 성공을 계기로 영양만의 특화된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반변천 무료 스케이트장을 온 가족이 즐기는 사계절 수빙(水氷)놀이터 체험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되는 지역수요 맞춤공모사업(25억원)에 최종 선정돼 사계절 어린이 건강놀이터 조성을 테마로 한 수빙(水氷)방방놀이터(트렘볼린·클라이밍 등)와 수빙설매장(슬로우프 등)을 조성해 새로운 체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자현 지사 기념관 건립사업을 연내에 완료하고 남자현 지사 생가가 있는 석보면 지경리 일원에 기념관과 공원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경북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발돋음한다.
군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수련관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으로 이어지는 세대 간의 복지 사다리를 연계시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한다.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운영으로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안심센터 확대운영으로 원스톱 치매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운영 지원으로 누구나 누리는 꼼꼼한 의료 인프라를 완비 할 예정이다.
명예 읍·면장제 운영과 민원안내 동행서비스로 모두가 참여해 생각과 목소리를 내는 열린 행정 구현이 완성되며 2030년을 대비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으로 영양군 미래를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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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인 구 용화광산 선광장을 철광 산업 유적으로 동굴이라는 공간적 차별성과 희귀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시켜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간다.
종교적으로 가치가 있는 명품 순례길 조성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 석보면 포도산 천주교 순례지 관광자원화 사업도 추진해 박해와 순교의 역사가 있는 천주교의 특징을 독특한 스토리텔링 요소로 담아내어 관광자원으로서 발굴한다.
일월산을 비롯해 자생화공원과 대티골 등과 연계한 단풍골 조성사업에도 나서 일월산 권역을 4계절 관광이 가능한 종합관광지로 조성한다.
오도창 군수는 “올해 영양군정은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가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살맛나는 영양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는 영양의 더 힘찬 내일을 여는 원동력인 만큼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영양군정의 길에 아낌없는 격려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