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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영유아가정 육아행복실현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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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1.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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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의성군제공 필라테스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가 힐링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가 다음 달 4일 힐링필라테스교실을 시작으로 영유아가정의 육아행복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한다.

30일 의성군에 따르면 출산통합지원센터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 성장 쑥쑥 교실 △룰루랄라 오감놀이 교실 △바이올린 및 발레교실 △루키스포츠 신체활동교실 △생일파티지원 △구연동화 이야기교실을 운영한다.

또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행복 아카데미, 영유아와 부모의 교감으로 건강한 가정 형성을 위한 가족 행복감성 프로젝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가정을 위한 부모 행복감성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매직샌드아트쇼도 진행한다.

출산 가정에 꼭 필요한 체온계 외 5종 꾸러미를 출생아 가정에 지원하고 육아 스트레스에 허덕이는 0~24개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에 필요한 아기목욕 외 5개 서비스를 매월 4회씩 무료 제공해 육아 부담도 줄여줄 예정이다.

군은 출산통합지원센터 내 아가사랑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이들은 부모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아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연동화이야기나라 강사, 육아지도 방문서비스사업 활동가로 활동한다.

군은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첫해인 지난 1년간의 베이비카페 운영 실적은 326가구 6501명, 장난감 및 육아용품대여 208가구 3060점에 이르고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체험 프로그램 14개를 개설해 189회 운영했다.

아가사랑 자원봉사단을 운영해 아기 돌봄 52회, 구연동화 봉사 27회, 육아지도 활동 20회를 지원했고 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2020년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에 반영해 내실을 다진다.

신복련 군보건소장은 “앞으로 영유아 가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며 지역의 2030세대 육아행복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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