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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내달부터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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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1.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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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4명 대상자 선발 2~6월까지 공공일자리 제공
군청전경사진
울진군청.
경북 울진군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총 사업비 3억7200만원으로 36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추진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4명의 대상자를 선발해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5개월간 실시한다.

사업장은 울진읍·온정면 2곳이고 각각 꽃단지 조성 및 꽃길 가꾸기 사업과 백일홍 쉼터 조성사업에 종사하게 된다.

일자리사업의 대상자는 사업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의해 선발했다.

월평균 170만원(만 65세 미만)의 급여를 지급해 취약계층 생계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술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사업 조기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꿔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군을 만들어 가는 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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