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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올해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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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1. 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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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
광역알뜰교통카드
경기 김포시는 지난 해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사업효과가 확인된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올해부터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알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더불어 카드사가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카드다.

알뜰카드는 김포시민(주민등록 기준)이라면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신한·하나·우리카드 중 1개의 카드를 신청하고 광역알뜰교통카드 앱을 다운받아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사용 가능하다.

알뜰카드는 월 15회 이상(월 상한 적립 44회 한도)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한 거리와 교통요금 지출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광역버스는 최대 1만9000원까지 적립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에도 최대 1만1000원까지 적립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알뜰카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며, 가구당 월 소비지출의 3대 지출항목인 교통비 절감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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