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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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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2. 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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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해 농업 농촌에 활력
군청전경사진
차별화된 귀농·귀촌 시책을 펼치는 울진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울진군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해 신규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차별화된 귀농·귀촌 시책을 펼치고 정책을 홍보해 2013년 이후 207가구가 정착해 새로운 희망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군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해 영농에 종사하는 귀농인들에게는 영농정착사업과 주택수리비를 지원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규 사업에 도전하고 영농기반을 확충하고자 할 때에는 농업창업 사업을 지원한다.

군은 귀농인들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시 연리 2%로 융자 사업을 지원하고 있고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퇴직 후 농업에 종사할 신규농업인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들의 만남의 장을 위해 ‘귀농인 집’을 운영해 귀농인들의 정보교환 및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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