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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홍 예비후보를 겨냥해 “민심을 얻기 위해서는 당의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서 선공후사와 애국헌신의 보수가치를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 대표와 대선후보까지 지낸 사람도 나라 구하는 것보다 자기 앞가림이 더 중요하고 말은 그럴 듯하게 해도 속마음은 제 밥그릇 챙기는 데 있는 게 보수라는 잘못된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홍 대표는 지역의 표를 모으는 축이 되기 위해 고향에 나온다고 했는데 홍 대표가 아니라도 부울경은 이미 문재인 정권 심판의 불이 붙어서 민심이 하나로 결집되고 있다”며 “홍 대표가 나옴으로써 오히려 당이 분열되고 전선이 흐트러지고 있다. PK 수비대장을 자임한 홍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의 악몽을 돌아보기 바란다”고 질타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가 문재인 정권을 청산해 무너진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출범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는 밀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