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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천지양 명품 도라지 인후보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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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2. 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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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식물 활용 기술이전 된 특허기술로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 제품
1. 천지양 명품 도라지 인후보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기술 이전 제품으로 선보인 천지양 명품 도라지 인후보감./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헬스밸런스㈜가 기술이전 된 특허기술과 봉자 페스티벌에 사용된 자생식물인 긴산꼬리풀을 활용해 ‘천지양 명품 도라지 인후보감’을 개발했다.

5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천지양 명품 도라지 인후보감은 기술이전이 완료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특허 공정을 이용해 생산된 ‘효소처리 도라지 농축액’과 자생식물인 긴산꼬리풀 잎, 국화 농축액이 활용된 제품으로 헬스벨런스㈜에서 휴대성이 좋고 섭취가 간편한 일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의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제품 개발에 사용된 특허기술은 복합 효소를 이용한 도라지 추출물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항산화, 미백 또는 주름개선용 조성물(제 10-1976999)이며 자생식물인 긴산꼬리풀과 국화는 2019년 ‘제1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 축제’의 주요 수종이다.

또 경북 봉화지역 농가에서 위탁 재배해 생산된 자생식물을 봉화군내 농산물 전문 가공업체인 ‘솔지원’이 농축액 형태로 추출해 헬스밸런스에 제공함으로써 자생식물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상생의 모범적 모델을 제시했다.

개발된 제품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샵 및 헬스벨런스(천지양)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이용한 상용화 기술 개발 및 성과 확산을 통해 산림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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