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청소년 성장위한 사회적 기반마련...신규정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601000337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06.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소년문화의집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등
고흥군 청사전경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이 아동과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먼저 청소년 문화의 집 교육·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시설을 만든다.

또 아동·청소년, 부모, 지역 관계자 6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6개 분야(여가·시민권·안전·보건·교육환경·가정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군민 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신규 정책을 마련한다.

지역아동센터 대상자 급식비와 급식도우미 인건비, 종사자 특별수당을 인상하고 프로그램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종사자 처우개선으로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을 지원한다.

2017년 5월 이후 가정위탁과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종료된 3년 이내의 아동에게 기존 1년에서 최대 3년간 월 30만원씩 지급해 보호종료 아동의 경제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사회정책을 돕는다.

올해 상·하반기 지역 내 만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드림스타트 대상자로 연계한다.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위기청소년 조기발굴과 통합서비스도 지원한다.

청소년 동아리 20개팀을 선정해 50~15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동아리는 오는 5월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10월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주도한다.

군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발굴할 것”이라며 “아동, 청소년이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