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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저출산·고령화사회 극복위해 ‘인구정책’ 전담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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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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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체계적인 추진계획 마련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전남 담양군이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극복 대안 마련을 위해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신설된 인구정책담당 부서는 국가적 과제인 ‘인구절벽’ 위기를 담양군의 당면 문제로 인식해 2020년 담양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구정책 홍보업무를 진행해 인구 5만 확보를 목표로 인구 유입에 적극 나선다.

군은 인구감소 충격 완화 시책 추진과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해 기존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인구정책 지원 조례로 전면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일자리, 교육, 문화, 주거, 복지, 귀농·귀촌 등 지원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는 근거 마련으로 보다 체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형식 군수는 “인구 늘리기 대책 추진위원회 기능 강화와 함께 부서별 인구정책 추진 담당 및 담당자를 인구정책 행정협의체로 구성해 인구 문제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인구시책 추진과제 발굴 등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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