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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야생차문화축제 5월 1~4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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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20. 02. 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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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차문화축제 일정, 주제, 슬로건 기본방향 확정...일반, 통역 자원봉사자 모집
야생차 문화축제
하동군이 지난해 개최한 야생차문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녹차를 가공하는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올해 24회째를 맞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정과 슬로건,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축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10일 하동군에 따르면 이번 야생차문화축제는 슬로건을 ‘천년 왕의 차와 만남!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로 정하고 오는 5월 1∼4일 차시배지 화개면·악양면 일원에서 나흘간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축제의 기본방향을 2022 하동세계차(茶) 엑스포 홍보 및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관련한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하동녹차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녹차의 대중화 프로그램 확대 및 대표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가족 참여형, 교육형, 체험형, 지역형 프로그램을 확충하기로 했다.

차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향상과 직결되는 소비·판촉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되 비주제성 프로그램은 가급적 축소하기로 했다.

군은 이 같은 축제의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또 축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외국인의 통역 지원을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모집키로 했다.

모집 대상은 일반 봉사자의 경우 만65세 이하 누구나, 통역봉사자는 만18세 이상 영어·일어·중국어 가운데 1개 이상 통역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 안내와 함께 방문객 편의를 위한 종합안내소, 전시관, 체험시설 등에 배치돼 행사운영을 돕게 된다.

자원봉사 참여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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