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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올해 전세임대 7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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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2. 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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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예비입주자 모집
인천도시공사가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전세임대주택 신규물량 700가구를 공급하며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예비입주자가 인천지역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공사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4332가구를 공급했다.

지원한도는 가구당 9000만원, 본인부담금은 임대보증금의 5%인 450만원 이내며, 지원금에 대한 저리의 대출이자(연 1~2%)만 월 임대료로 내면 된다. 입주자격을 유지한다면 최장 20년(재계약 9회)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다가구 자녀 및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해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1자녀 0.2%, 2자녀 0.3%, 3자녀 0.5%), 수급자인 경우 0.2% 인하된 금액을 적용한다.

21~28일까지 주민등록이 등재된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5월 이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입주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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