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흥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난 한해 600억원 규모로 235개사가 지원 신청했다.
시는 올해 전년 대비 150억원을 증액한 750억원을 지원한다. 이중 150억원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사업개시일로부터 7년 이내)의 사업 안정화를 위한 특별자금(창업사업화자금)으로 지원한다.
또 100억원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수출입 등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우대지원한다.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원 이내며, 1~3년 상환조건으로, 대출금리의 0.5%에서 최대 3.0%(특별금리, 우대금리 포함)까지 보전을 받을 수 있다.
재무제표 발급이 불가한 창업기업은 소규모제조업(영세소공인) 협약보증 발급 시 1억원 한도 이내서 지원 가능하다.
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개 협약은행(기업·신한·국민·농협·우리·씨티·산업·하나)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