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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 자금의 유출을 막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역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총 80억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해 유통하고 있다. 상품권이나 카드 형태와는 차별화시켜 1회성이 아닌 재유통이 가능한 ‘지역 화폐’로 발행했다.
공무원들은 1월 급여일(매달 20일)부터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분(군수 월 100만원, 부군수 월 50만원, 5급 월 30만원, 6급이하 월 10만원)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 받아 지역 상가 등에서 사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군은 청송사랑화폐 사용 활성화로 향후 지역 상가들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지역 경기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공무원이 앞장서서 청송사랑화폐 활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며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기가 되살아 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