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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진공노면청소차량 운행…도로재비산 먼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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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2.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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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3(2020.2.12)진공노면청소차량
영덕군이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진공노면청소차량을 운행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전체 미세먼지의 44%를 차지하는 비산먼지 중 도로재비산 먼지가 45%를 차지함에 따라 진공노면청소차량을 구입해 운행하고 있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진공노면청소차량은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최우선으로 청소 하고 축제·행사 등으로 일시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에 대해서도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노면청소차량은 생활폐기물수거차량과 같은 시간인 새벽 6시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나 주차된 차로 인해 청소에 제약을 받음에 따라 이달부터 오전 9시부터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군은 진공노면청소차량 운행이 필요한 경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운행이 필요한 경우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장덕식 군 환경위생과장은 “청소차량 운행시간 조정으로 더 많은 지역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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