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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올해 스포츠 인프라 확충 늘려 체감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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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2.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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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 생활SOC공모에 6개사업 선정
테니스,복싱팀 추가 신설 엘리트체육도시 도약
김포한강평화마라톤대회 2
지난해 개최된 ‘제7회 김포한강평화마라톤대회’ 모습/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종합운동장, 김포생활체육관, 걸포다목적체육관 등 엘리트 체육 및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22개의 공공체육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여기에 운양반다비 체육센터와 풍무·학운 체육문화센터, 마산동 다목적구장, 송터체육공원 전용 탁구장, 구래배수지 다목적체육관 등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공모에 6개의 사업이 선정 되면서 체육 인프라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 서북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양곡복합형 생활체육시설 건립도 추진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체육시설 배치로 균형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엘리트 체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김포시민축구단 법인화를 추진하고 테니스, 복싱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을 신설했다.

김포시민축구단은 얼마전 ‘적토마’ 고정운 감독을 선임, 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설립협의 검토를 시작으로 올해 타당성 용역, 주민 공청회 및 출자출연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9월말 법인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테니스팀, 복싱팀을 추가 신설해 전문 체육을 육성하고 엘리트 체육도시로서 기반확대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심상연 시 복지국장은 “권역별 다목적 생화체육시설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시민행복과 정주의식을 높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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