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천시에 거주하는 2명의 확진환자(12번, 14번 환자)와 접촉한 157명 중 133명이 감시해제 됐으며, 남은 접촉자 24명의 건강상태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이상이 없는 한 17일 0시 기준으로 모두 해제할 예정이다.
시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자가격리 대상자를 1대1 밀착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 매일 3회 이상 전화로 감염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개별 생활 필수품과 간식 등을 제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감염증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며 일상으로 복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