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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포구축제, 문체부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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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2. 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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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13일 인천시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소래포구축제가 20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수도권 최대의 해양생태축제인 소래포구축제는 지난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면서 인천과 수도권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래포구축제가 정부의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2년 동안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평가와 컨설팅 지원 등 축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를 통해 소래포구 축제를 자생력 있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 예비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20회 소래포구축제는 9월 18~20일 3일간 소래포구 해오름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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