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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환경미화원 주간근무제 17일부터 시행...첫 주간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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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2. 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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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수거 오전 4시~낮 12시로 변경, 1시간 휴식 보장
연수구 환경미화원
연수구가 오는 17일부터 환경미화원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면 전환한다./제공=연수구
인천 연수구가 인천에서 처음으로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17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면 전환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현재 오후 11시에서 오전 7시까지 운영 중인 지역 내 환경미화원의 생활쓰레기 수거시간을 17일부터는 오전 4시에서 낮 12시까지로 변경 운영한다.

구는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업무 효율화 등을 위해 쓰레기 수거 작업시간 중 아침 차량 정체시간 등을 활용해 1시간의 휴식시간도 보장한다.

구 관계자는 “차후 수거시간 변경에 따른 구민의 불편사항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뿐 아니라 효율화를 위한 결정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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