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행정지원센터는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 수업과 생활교육에만 집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설하는 조직이다.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한 사례는 있으나 본청에 직속 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학교행정지원센터에서는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교원 호봉 재획정 △기간제교사 및 교육감소속 근로자 대체직 채용 지원 △공기질·먹는 물 검사 용역계약 등 학교 환경 위생 지원 △초등 생존수영 교육 지원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지원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다음달 1일부터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는 학교폭력자치심의회를 운영하기 위한 인력 16명을 대거 투입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분쟁조정, 예방교육 강화, 위기학생지원 등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폭력대응팀’도 신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