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보육 질 높이고 부모부담 줄이는 ‘보육체계’ 개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801001038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18.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급.간식비 및 3~5세반 차액보육 추가 지원
자동전자출결시스템 도입, 누리과정 부모부담 차액보육료 인상지원
전북도 이미지
전북도가 어린이집 보육의 질은 높이고 부모의 부담을 줄이는데 주력한다.

전북도는 자동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고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리과정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다음 달부터 인상·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육지원체계가 다음 달부터 기본보육(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과 연장보육(오후 4시부터 7시30분)으로 구분된다. 연장보육료와 전담교사 인건비가 지원됨에 따라 모든 어린이집 아동의 등·하원 시간이 전자출결시스템을 통해 자동관리된다.

도는 연장보육시간에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하면 보육교사는 기본보육이 끝난 후의 업무시간을 보육 준비 등 기타 업무를 하거나 휴게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본다.

맞벌이·돌봄 수요 등을 고려해 종일반 자격을 기준으로 장시간 보육이 필요한 영유아 가구 신청을 받아 구성하는 연장보육반에 전담교사를 배치해 아동과 부모가 안심하고 장시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어린이집의 균형 있는 식단과 양질의 간식 제공을 위해 급·간식비를 월 5~7000원 추가 지원한다. 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민간·가정 등)의 3~5세반 아동의 부모가 부담하는 차액보육료도 2만원 증액된 3만5000원을 지원한다.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보육지원체계 개편을 통해 교사의 근로여건이 좋아지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와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