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면접지원 서비스 사업은 올해 브랜드 네임화를 통해 사업 친밀성을 높이고자 ‘면접청년을 위한 드림나래’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지원대상자의 폭을 넓혀 추진한다.
지원대상자는 주민등록지가 인천인 구직청년(만18~34세, 고교졸업예정자 포함, 군복무기간 산정 최대 만39세)으로, 연간 1인당 3회(1회 대여비 5만원 이내, 장애인 구직청년의 경우 연간 5회)까지 대여 가능하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3000여명의 인천 구직 청년이 4300여회 대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매년 조기에 지원이 종료되고 있다.
특히 매년 실시하는 만족도조사에서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는 응답비율이 8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인천청년일자리포털에 가입·신청, 증빙서류를 제출해 예약하면 된다.
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정장 상.하의, 셔츠, 넥타이며, 여성의 경우 정장 상.하의, 블라우스다. 2박 3일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지정 대여업체는 부평 클래시테일러샵과, 구월동 살로토 인천점이 선정되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 강화와 청년 취업 디딤돌 및 청년이 필요로 하는 부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취업의 내실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