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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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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2. 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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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방지 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 90% 지원
안동시청전경
대기질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안동시청/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의 국·도비 12억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환경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며 비효율적으로 가동되는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에 노후 대기 방지시설 개선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지원 대상은 지역 대기 배출 시설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으로 대기 방지 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며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시에서는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작성해 환경관리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오구 시 환경관리과장은 “영세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완화와 더불어 조속한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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