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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내 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제공하는 교통정보 CCTV를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200만 화소의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로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11년 설치해 노후 된 교통정보 CCTV 18대 중 9대를 5월 말까지 교체해 성능을 개선 할 예정이다.
시는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로 교체되면 김포시 관내 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선명하게 서비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교통상황 및 영상 확인은 ‘김포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시는 또 관내 버스정류소 19곳의 노후화된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19대에 대해서도 5월 말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교체대상은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중 LCD형은 패널의 빛바램에 따른 화면이 흐려지는 현상, LED형은 모듈의 LED 소자 불량에 따른 글씨 깨짐 현상 등으로 교체대상에 포함됐다. 구매 단말기는 시인성이 좋은 최신 Full Color LED형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2월 현재 전체 버스정류장 1074개소 중 351개소(385대)에 버스정보 안내단말기를 설치 운영 중으로 구축률은 32.7%다.
이용훈 시 교통과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교통정보 CCTV를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로 교체하는 한편 노후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도 교체와 함께 신규 설치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