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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안심카 선별진료소 운영…추가 설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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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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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창녕군 안심카 선별진료소 운영 시작 (2)
창녕군보건소 앞에 설치된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 채취 등 검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증가됨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부터 검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진료방식이다. 검사를 받으러 온 군민이 문진, 체온 측정, 검체 채취 등 검사과정 모두를 차 안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창녕군 안심카 선별진료소 운영 시작 (3)
창녕군보건소 앞에 설치된 안심카 선별진료소 모습./제공=창녕군
‘안심카(Car) 선별진료소’는 창녕군보건소 입구 공용주차장에서 평일·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최근 하루에 40여명 이상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안심카 선별진료소 대기자 간 전염 차단과 의료진보호, 대기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창녕군보건소는 코로나19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해 그동안 진행하고 있는 진료 업무를 포함한 모든 행정 업무를 지난달 27일 일시 중단했다.

한정우 군수는 “최근 하루에 40여명 이상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진자의 다수 발생을 대비해 안심카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를 검토·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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