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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저작권등록시스템은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반응형 웹’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화면구성을 최적화하고, 플러그인을 제거한 웹 표준 기술로 크롬, 익스플로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하도록 했다.
기존의 복잡한 저작권 등록신청 절차를 8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관리번호와 간편결제·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도입했다. 웹 접근성 인증과 ‘색채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고령자와 색약자 등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밖에 잦은 저작권법 개정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신속히 대응하게 등록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재설계했다.
총 63만여건에 달하는 등록정보의 산업적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저작권위원회의 ‘권리자찾기시스템’과 ‘디지털저작권거래소’ 외에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와도 연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