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코로나19 피해 지원 ‘기부 캠페인’ 동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4010002745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3. 04. 15: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오는 10일까지 인천 지역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금캠페인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소망하는 마음에서 외국인 교수들을 중심으로 모금 행사가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은 1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될 예정이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글로벌 사회공헌(CSR) 담당을 맡은 김온수 홍보과장은 “이번 모금 행사는 한국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교수님들께서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에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다는 문의가 있어 진행하게 되었다”며 “많은 외국인 교수님들께서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내달 3일까지 모든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정부와 인천시, 교육부 등의 지침에 따라 학내 학생처장을 주축으로 한 비상 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캠퍼스 방역,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확보 등 기본적인 예방 체계를 비롯해 솔트레이크 캠퍼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캠퍼스 안정화를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