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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소재·부품·장비’ 분야 中企 기술개발에 최대 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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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3. 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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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테크브릿지(Tech-Bridge) 플랫폼을 활용해 기술이전을 받아 후속 상용화를 지원받는 일석이조의 기술개발 사업이 올해 첫 출범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부장 분야의 핵심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이 후속 상용화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는 ‘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부장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조기 국산화를 위해 지난해 8월 국무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사업이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2525억원(정부 1912억원, 민간 613억원)으로 240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는 50개 과제를 발굴해 13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 과제는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 중 산·학·연 전문가 검토로 확정된 183개 공모과제(RFP·Request For Proposal)로, 기술개발 시급성 및 적합성을 고려해 매년 발굴·갱신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및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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