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 자체 예산으로 마스크 1만장을 구입했으며 익명 기부자의 1만장 기부를 포함해 총 3만여장을 확보했다.
군은 마스크를 코로나19 대구지역 경증환자가 입소한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 인근 주민들에게 우선 배부했다. 지난 6일 각 읍·면 마을회관 등을 통해 읍·면 명예이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배부했다.
또 앞으로 마스크를 확보하는 대로 주민들에게 추가 배부하며 지급 범위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중앙정부가 공급하는 공적마스크의 경우 우체국과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매일 8000여개 판매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 중 30%에 해당되는 지역의 특성상 고령인구에게 우선 배부를 하게 됐다”며 “점차 물량을 확보하는 대로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