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존 폐쇄조치한 65곳 외에도 시민제보를 통해 11곳 시설을 폐쇄하고, 신천지 관련 시설로 추가 확인된 관련시설 14곳을 폐쇄조치 했다.
지역별로는 중구 4, 미추홀구 12, 연수구 13, 남동구 23, 부평구 17, 계양구 9, 서구 11, 강화 1곳이며, 시설별로는 교회 7, 교육관 15, 문화 및 선교센터 35, 사무실 7, 모임 및 복음방 6, 기타시설 20곳 이다.
시는 폐쇄된 시설 및 추가 폐쇄한 시설에 대해서는 당초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폐쇄기간을 23일까지로 연장했다.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 및 방역을 완료하고 출입상황을 1일 2회 순찰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천지 신도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천지 관련시설이 추가로 확인되면 강력한 폐쇄조치를 시행 할 계획”이라며 “폐쇄된 신천지 시설 외 관련시설(유관, 기타시설)이 더 있을 경우 미추홀콜센터 120, 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종교시설대책반으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폐쇄 완료된 신천지 관련시설 90곳 대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관내 신천지 신도들이 머무르는 숙소 29곳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을 완료하고, 숙소거주자 76명 전원에 대해 이날 검체검사를 완료했다.
시설별로는 오피스텔 1곳, 상가주택 곳, 빌라 24곳이며, 1곳 숙소당 1~4인이 거주하는 숙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규모 집단숙소(아파트)는 없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유증상자로 의심되는 신천지 신도에 대해서는 검체검사를 즉시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