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봉화군에 따르면 55번째 추가 확진된 A씨(여·68)는 푸른요양원 종사자고 56번째 추가 확진된 B씨(여·82)는 푸른요양원 입소자로 지난 4일 푸른요양원 입소자 확진판정이 났을 당시 전수조사로 1차 검사 때 음성으로 판정돼 그동안 푸른요양원에 격리돼 있었다.
A씨는 지난 8일, B씨는 지난 7일 발열증상으로 인해 봉화군보건소 이동검체팀이 방문해 검체 채취·의뢰했으며 10일 2차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현재 푸른요양원은 1인실로 각각 격리돼 있으며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고 A씨와 B씨는 10일 오후 6시 40분경에 안동의료원으로 이송을 완료횄다.
군은 재난안전문자, 군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 사실을 신속히 공개하고 해당 시설 방역을 실시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각종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