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은 최근 입찰공고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마련 연구용역’과 관련해 13일까지 제안서 접수 등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주거인구수, 인구분포 현황 등 종합병원 입지로서 사업성이 부족한 영종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최적화 방안을 모색한다.
구체적 내용은 △지역환경 및 의료자원 현황 분석 △응급의료체계 구축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마련 △국립종합병원 건립 방안 모색 △민간유치 최적화 종합병원 모델 개발 △전략적 병원 유치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제시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영종 최적의 모델 개발 및 합리적인 유치방안을 모색, 투자유치 전략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영종 의료자원 및 지역현황 등 분석, 유사여건 타 지자체의 투자유치 방안 사례 등도 조사해 병상규모, 병원모형 등 경쟁력 있는 병원모델을 개발하고 투자관심을 유도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영종에 적합한 종합병원 유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영종지역 상주인구는 꾸준히 늘어 현재 9만명에 이른다. 유동 인구도 하루 28만 명에서 제4활주로 등 앵커시설과 복합리조트가 활성화하면 4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역량있는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모색, 영종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를 충족시키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