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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영종 종합병원’ 건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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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3.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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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방안 연구용역 착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과 관련해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입찰공고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마련 연구용역’과 관련해 13일까지 제안서 접수 등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주거인구수, 인구분포 현황 등 종합병원 입지로서 사업성이 부족한 영종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최적화 방안을 모색한다.

구체적 내용은 △지역환경 및 의료자원 현황 분석 △응급의료체계 구축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마련 △국립종합병원 건립 방안 모색 △민간유치 최적화 종합병원 모델 개발 △전략적 병원 유치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제시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영종 최적의 모델 개발 및 합리적인 유치방안을 모색, 투자유치 전략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영종 의료자원 및 지역현황 등 분석, 유사여건 타 지자체의 투자유치 방안 사례 등도 조사해 병상규모, 병원모형 등 경쟁력 있는 병원모델을 개발하고 투자관심을 유도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영종에 적합한 종합병원 유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영종지역 상주인구는 꾸준히 늘어 현재 9만명에 이른다. 유동 인구도 하루 28만 명에서 제4활주로 등 앵커시설과 복합리조트가 활성화하면 4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역량있는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모색, 영종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를 충족시키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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