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흥시,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 지정 위해 ‘전력질주’...내년 예비 문화도시 도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1010006954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3. 11. 12: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시흥시가 2022년 문체부로부터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지역사회?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전략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문체부는 국비 100억원을 투입해 올해 지정된 7개의 법정 문화도시별로 약 14억원을 지원하고, 2024년까지 향후 5년 간 지역별로 특성에 따라 최대 100억원을 지원해 문화도시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미 시흥시는 2015년 문화도시 육성조례를 제정하고, 생태문화도시로서의 비전을 담은 문화비전 2030을 2017년에 수립?선포했다.

지난해는 문화도시 지정의 예비사업격인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선정돼 올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그동안 △생태문화 △문화재생 △시민주도를 기본방향으로 소프트웨어-하드웨어-휴먼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흥형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시민거버넌스 ‘문화두리기 네트워크협의회’ 출범, ‘시민주도 활성화 공모사업’,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거점형 문화공간 재생’ 등을 새로 선보인다.

시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던 시민주도형 지역축제 ‘시흥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가 가진 우수하고 다양한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수도권 유일의 생태문화도시로 지정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해마다 5~6개씩 2022년까지 30곳의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지정한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부천, 가평, 수원, 시흥, 오산시가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해 말 부천시가 제1차 법정 문화도시에, 오산시가 예비문화도시에 지정됐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