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10일 하나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공동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업체 당 2000만원 이내로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 출연금 3억원을 유치함으로써 기존 자금 외 6억원의 매칭출연을 이끌어내 보증규모 6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는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운전자금 추가 지원 대상 기준에 코로나19 피해기업(피해사실 신고기업)을 추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특례보증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대출금액의 1%)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특례보증료도 1회 한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일자리경제과, 하나은행 김포지점,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하영 시장은 “경제위기 시 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이 저소득층과 정부 지원에서 배제된 취약계층, 소득 격감에 봉착한 자영업자 등”이라며 “생활의 어려움과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극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