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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대료 30% 인하…코로나19 종식, 소상공인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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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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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사옥 남측_파노라마_1
대우건설 을지로 신사옥.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자사 보유 상가 물량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대우한강베네시티 상가를 비롯해 5개 사업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물량에 대해 2개월간 임대료 30%를 인하키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하루빨리 종식되고 우리 사회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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