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와 저소득층 자산 형성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2020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자활사업 지원계획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에 의해 수립한 것으로, 시는 자활사업에 530억원을 지원해, 자활근로 제공과 자산형성지원을 확대하는 등 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빈곤해소와 자립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대비 자활근로 참여자를 약 600명을 늘려 3700명에 대한 자활근로 사업을 지원하고 지방정부, 공사, 공단 등 공공영역에서 110개의 신규 자활일자리를 발굴한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사업 참여 지원하고, 9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지원을 확대한다.
또 자활사업 환경에 맞춰 인천자활사업의 중단기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명노 시 자활증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이 중단되는 등 자활사업 현장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는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확대 등 자활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