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11일 경기도 양평군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2억1600만원 상당 물품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년간 매월 5만원씩 1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매년 2명의 청소년에게 100만원상당의 컴퓨터 지원, 매년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 문화체험 등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양평군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뜻에 발맞춰 지원대상자 발굴 및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양평군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취약계층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