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FTA활용지원센터(이하 인천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대외여건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의 수출길잡이로 FTA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FTA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인천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FTA활용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높은 사업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도 인천지원센터는 △FTA관련 컨설팅 분야(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 등) △마케팅 분야(FTA 체결국가 바이어 발굴) △교육분야(원산지관리 실무교육 등) △홍보분야(FTA 안내서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매출액 30억원 미만, 10인 이하’의 영세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상담과 컨설팅을 연중 지원하고, 수출실적이 없거나 미미한 기업 중 FTA를 활용해 수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수출초보기업에 대해서도 1대 1 멘토링 활동, FTA 실무교육 및 설명회 등 지원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매출액 15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까지 컨설팅을 확대해 FTA를 활용하지 못하는 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해 활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FTA 상담 및 컨설팅 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기계 및 화장품 업종’관련 기업체에 ‘중점업종 특화 컨설팅’을 제공해 교육-설명회-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억2900만원(국비 1억5900만원, 시비 1억1000만원, 인천상공회의소 6000만원)이며, 시 관내 중소?중견기업 약 10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인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중견 기업으로,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상공회의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상공회의소 또는 인천시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현재 코로나 19 확산,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어려운 통상여건에서 FTA활용으로 수출애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 FTA활용지원센터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