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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자원봉사 모임 ‘만원의 행복’,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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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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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 전달
경남 창녕군공무원자원봉사모임인 ‘만원의 행복’이 16일 창녕군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하충정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을 재난구호물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군 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된 만원의 행복 모임은 매월 1만원의 회비로 2005년 8월부터 거동불편 어르신의 목욕봉사, 저소득층 주택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현재까지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중간협력 기관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돼 코로나19 재난구호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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