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시장은 “안동시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지역 상권이 붕괴 직전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일행을 선제적으로 격리 조치하고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전 시민이 합심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공시설 폐쇄는 물론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자진해서 휴업, 축소 영업 등 고통을 감내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함께해 그 결과 3월 1주차 카드매출은 40% 급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권 시장은 “지난 15일 경북지역은 청도, 경산, 봉화 등 일부 지역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전 시민이 모임, 집회, 영업 등을 자제하며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음에도 특별재난지역에서 빠졌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안동시와 경북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