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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1일 서울 입학설명회 온라인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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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3.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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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기존 3월 21일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진행 예정이던 입학설명회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같은 날 오후 1시 ‘온라인 입학설명회’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2020년도 가을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과 및 학사 시스템 소개를 시작으로 입학 지원·방법 및 필요한 서류준비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국내 입학담당자가 직접 한국어로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3월 서울 코엑스 설명회에 사전 등록한 예비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온라인 입학설명회 참여가 가능하다.

유타대는 1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안에 드는 해외 명문대학으로, 2014년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를 개교해 미국본교와 같은 교육과정 및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대학으로 입학 지원 시, 수능점수 없이 영어공인점수와 내신점수로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와 정시, 문과와 이과, 또는 신·편입 유형에 상관없이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영상영화학, 도시계획학, 환경건설공학 등 총 5개의 학부와 공중보건학과 생명의료정보학 등 총 2개의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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