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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문지윤 애도 “믿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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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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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SNS
배우 하재숙이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난 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19일 하재숙은 인스타그램에 "우리지윤이.. 처음방송시작하고아무것도모르는누나다챙겨주고걱정해주고 같이소주잔기울여주던내동생..하늘나라에서는아프지말고편안하길...먼시간뒤에다시웃으면서꼭만나자~누나시집간다고...니가그려서선물해준그림처럼..자유롭게훨훨날아다니렴...누나가너무미안하고고마워ㅜㅜㅜ정말...이말은...안하고싶은데...아직도믿어지지가않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는 글과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문지윤은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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